
'더 퍼스트 슬램덩크'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한다. 강백호가 아닌 송태섭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스토리의 확장을 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18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16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261만)을 넘어서며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흥행 톱2에 등극했다. 1위는 '너의 이름은.'(379만명)이다.
ADVERTISEMENT
3위는 '아바타: 물의 길'로 3만75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1067만9520명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톱3에는 외화가 자리한 가운데, 4위에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1만412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9만9912명인 상태. 5위는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