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20년 전을 회상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hen i was in paris 어릴 때인데 어리다고 생각 못 했던 내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매력을 드러낸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hen i was in paris 어릴 때인데 어리다고 생각 못 했던 내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매력을 드러낸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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