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경화 시한부로 사기극…김승수♥김소은 사랑 훼방 ('삼남매가 용감하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17369.1.jpg)
신무영과 김소림은 딸 신지혜(김지안 분)의 반대에도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신무영의 전처 오희은이 등장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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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은 "사과는 제가 아니라 제 남자친구에게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불쾌해했다. 신무영은 오희은이 회사에 온 사실을 뒤늦게 알곤 김소림에게 사과하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김소림은 아무렇지 않게 말했고, 신무영은 "이번 주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도 될까요? 환영은 못 받겠지만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요"라고 했다.
![[종합] 김경화 시한부로 사기극…김승수♥김소은 사랑 훼방 ('삼남매가 용감하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173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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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경화 시한부로 사기극…김승수♥김소은 사랑 훼방 ('삼남매가 용감하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17370.1.jpg)
![[종합] 김경화 시한부로 사기극…김승수♥김소은 사랑 훼방 ('삼남매가 용감하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17371.1.jpg)
앞서 오희은은 신지혜 앞에서 정체 불명의 약을 먹고, 가사 도우미 앞에서 아픈 척을 했던 바. 시한부 거짓말까지 하면서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는 연기가 통할 지 앞으로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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