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민을 물어봤다.
12일 한지혜는 "수면 교육 성공담 보내주세요. 특히 두 돌쯤 좀 큰 아이 수면 교육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는 습관이 엉망이 된 슬이랑 같이 자느라고 한숨도 못 잔 거 같은 매일이에요"라며 "어제도 새벽 내내 자꾸 깨서 일어나라고 하고 우유 달라고 하고 엄마 찾고 울고, 안 당해 본 사람은 절대 모를 너무 무서운 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진혜 딸이 신발장에서 놀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슬하 딸을 하나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2일 한지혜는 "수면 교육 성공담 보내주세요. 특히 두 돌쯤 좀 큰 아이 수면 교육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는 습관이 엉망이 된 슬이랑 같이 자느라고 한숨도 못 잔 거 같은 매일이에요"라며 "어제도 새벽 내내 자꾸 깨서 일어나라고 하고 우유 달라고 하고 엄마 찾고 울고, 안 당해 본 사람은 절대 모를 너무 무서운 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진혜 딸이 신발장에서 놀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슬하 딸을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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