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 흑발 변신에도 '하이틴' 느낌 낭낭…르세라핌의 정체성
르세라핌 허윤진이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허윤진은 "젠또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 16주 연속 차트인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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