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피노키오 코처럼 늘어난 줄…날선 콧대에 베이겠네
배우 남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남지현은 10일 "정말 오랜만에 테니스.. 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지현, 피노키오 코처럼 늘어난 줄…날선 콧대에 베이겠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남지현은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의 날카로운 콧대가 시선을 끈다.

또한 남지현은 야외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 그는 오랜만에 테니스를 통해 힐링했다. 이를 접한 채수빈은 "예뿌♥"라고 댓글을 달았다.

남지현은 지난해 8월 새 소속사 얼반웍스에 둥지를 틀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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