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남지현은 야외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 그는 오랜만에 테니스를 통해 힐링했다. 이를 접한 채수빈은 "예뿌♥"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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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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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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