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남지현, 피노키오 코처럼 늘어난 줄…날선 콧대에 베이겠네 입력 2023.02.10 20:53 수정 2023.02.10 20: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남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남지현은 10일 "정말 오랜만에 테니스.. 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남지현은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의 날카로운 콧대가 시선을 끈다.또한 남지현은 야외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 그는 오랜만에 테니스를 통해 힐링했다. 이를 접한 채수빈은 "예뿌♥"라고 댓글을 달았다.남지현은 지난해 8월 새 소속사 얼반웍스에 둥지를 틀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9세' 야노시호, ♥추성훈 채널 등장 '깜짝' "미모 여전하네"('추성훈') 장민호, 父 기일에 무대 선 춘길에 "자랑스러워하실 것"('미스터트롯3') '6개월째 무직' 막 퍼주는 남편, "남 휴대폰 요금도 내줘"('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