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 위해 내용 공유합니다"라면서 물품을 기부할 경우 피해 지역으로 물품을 보낼 사기업도 밝혔다. 정려원은 "터키항공과 직접 배송한다"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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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개인 계정을 통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튀르키예 항공이 주관하는 튀르키예 구호 물품 긴급 안내 고지 및 물품 기부를 독려하면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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