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 김요한과 김준서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위아이 김요한-김준서 '하트가 섹시하지'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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