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의미심장…"해야할 일·해내야 하는 일 경계서 허우적"
배우 박솔미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솔미는 10일 "해.야.할 일과 해.야.만 하 는 일 해.내.야 하는 일의 경계에서 오늘도 나는 허우적거리고 있네 #다잘하고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길을 걸어가는 모습과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박솔미는 자신이 읽은 책 '멘탈의 거장들'이라는 표지를 찍어 올리기도.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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