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연상 ♥박수홍 흐뭇해하겠네…김다예, 보육원 아이 품에 안고 활짝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다예는 10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아동 복지 센터에 찾아간 모습. 그는 어린아이를 다리 위에 앉힌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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