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은 10일 "잘 먹겠습니다.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보석, 김해숙이 보낸 커피차와 간식 차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이 촬영 중인 '힘쎈여자 강남순'은 한국 드라마 최초 여성 히어로물인 '힘쎈여자 도봉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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