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김사부3' 이성경 영향 많이 받아, 뮤지컬 도전해보고파"[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01085.1.jpg)
이날 김민재는 "'유세풍2' 끝나고 '낭만닥터 김사부3' 촬영중이다. '김사부3' 멤버들 때문에 요즘 뮤지컬 노래에 빠졌다. 이성경 배우도 노래를 정말 잘하고 윤나무 배우 공연도 보러갔었다. 두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