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 생일을 앞둔 이민정은 생일 전부터 수 많은 선물과 축하가 쏟아지며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남편이 준 거 아님'이라는 글을 쓰면서 몇일 남지 않은 자신의 생일에 대한 무언의 압박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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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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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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