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10일 "오늘 일 있어서 모닝 헤메 후 뿌듯함의 셀카. 역시 각도 안 나와서 힘듦. 옆으로 목을 쭈욱 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디 누구 셀카 잘 찍는 비결 좀 제발. 오늘 메이컵 전에도 가볍게 스윽 선크림 발랐어요. 메이컵 밀릴까 걱정했는데 웬걸 윤광 난다고 칭찬받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헤어 메이크업 후 만족한 얼굴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현진은 10일 "오늘 일 있어서 모닝 헤메 후 뿌듯함의 셀카. 역시 각도 안 나와서 힘듦. 옆으로 목을 쭈욱 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디 누구 셀카 잘 찍는 비결 좀 제발. 오늘 메이컵 전에도 가볍게 스윽 선크림 발랐어요. 메이컵 밀릴까 걱정했는데 웬걸 윤광 난다고 칭찬받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헤어 메이크업 후 만족한 얼굴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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