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착장'은 좀 더 가벼운 캐주얼룩이었다. 서하얀은 "목요일은 내일이 금요일이니까 '내일이면 불금이야'라는 마음으로 캐주얼룩을 준비했다. 월요일부터 세팅을 과하게 했다가 점점 체력이 딸리지 않나. 이제 머리 세팅도 필요 없다"며 모자도 썼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서하얀은 링귀걸이를 가리키며 "힙한 데 한몫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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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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