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D-221'이라는 자막과 함께 첫 번째 공식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작업실부터 연습실을 분주히 오가며 앨범 제작에 몰두하는 제이홉은 “내가 내 열정에 붙였던 불이 방화였다는 거죠. 걷잡을 수 없는 불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었고”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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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오후 5시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는 ‘j-hope IN THE BOX’는 작년 7월 발매된 제이홉의 첫 번째 공식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앨범 제작과정 등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200여 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다.
한편, 위버스샵에서 10일부터 ‘j-hope IN THE BOX’ TVOD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위버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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