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농구 인생, 이혼으로 막 내릴 뻔"…서장훈 구제한 건 유재석('연중')](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9846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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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구 인생, 이혼으로 막 내릴 뻔"…서장훈 구제한 건 유재석('연중')](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98470.1.jpg)

서장훈은 6위를 차지했다. 서장훈은 990년대 농구 열풍의 주역이자 국보급 센터로 활약했다. 서장훈은 2009년 5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협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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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무작정 6개월간 쉬고 있던 서장훈은 유재석에게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서장훈은 유재석의 전화가 계기가 되어 방송인이라는 새로운 길을 가게 됐다.
한 예능에서 서장훈은 "갑자기 유재석 형한테 전화가 와서 여기에 15분만 왔다 가면 안되겠냐'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방송 당시 유재석은 서장훈을 불러 "네가 연예인으로서"라고 말하는 등 서장훈의 방송계로 이끌었다. 이후 서장훈은 고정프로그램 40여개를 하고 연예대상 신인상도 수상하는 등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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