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에 따르면 기소 대상 42명은 브로커 A 씨를 통해 뇌전증을 진단받고, 병역 면탈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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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라비는 브로커 A 씨를 통해 병역 감면, 면탈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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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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