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소민, 갈비뼈 부상 당했다…유재석도 인정한 불운의 아이콘 "가장 운 없는 여인"('스킵')](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98102.1.jpg)
![[종합] 전소민, 갈비뼈 부상 당했다…유재석도 인정한 불운의 아이콘 "가장 운 없는 여인"('스킵')](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98103.1.jpg)
![[종합] 전소민, 갈비뼈 부상 당했다…유재석도 인정한 불운의 아이콘 "가장 운 없는 여인"('스킵')](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98104.1.jpg)
![[종합] 전소민, 갈비뼈 부상 당했다…유재석도 인정한 불운의 아이콘 "가장 운 없는 여인"('스킵')](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98105.1.jpg)

태권도 선수 출신 외식업 CEO부터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빈티지 편집숍 대표, 미스코리아 출신 IT 테크 기업 회사원, '단발좌'로 유명한 헤어 디자이너 등 매력 만점 8명의 남녀 스키퍼들이 등장했다.
ADVERTISEMENT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넉살은 "오늘 출연하는 분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랑을 찾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오늘 출연하는 분들은 정말 연인이 없다는 거다. 확실한 거다"라고 동조했다.
이에 유재석은 "소민이가 그래서 '돌소민'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거다. 얼마 전에 그만 미끄러져서"라며 놀렸다. 전소민은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넉살은 "숨쉴 때 아플 텐데"라고 걱정했다. 전소민은 "웃을 때 아프다"며 갈비뼈를 부여잡았다. 유재석은 "오늘 소민이가 많이 못 웃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큰 부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매력 스킵' 시간에는 태권도 선수 출신 외식업 대표 고웅재에게 여성 출연자 4명 모두 호감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