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싱' 한정민, 결국 해외로 떠난다…"국내선 말곤 안 타봤는데 걱정"
'돌싱글즈3' 한정민이 해외로 향한다.

한정민은 6일 "급여행! 무계획! 한국항공사 말고 안 타봤는데 인천 가서 탈 수도 없고", "혼자 비행기도 국내선 말곤 안 타봤는데. 걱정 그 자체"라고 여행 계획을 밝혔다. 한정민은 11일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베트남 호치민행 비행기를 부산김해국제공항에서 탈 예정인 것. 국내선만 타다 국제선을 타려니 걱정인 한정민의 마음이 전해진다.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에서 4살 연상의 조예영과 커플로 성사되며 재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결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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