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영탁, 청재킷+뿔테로 뽐낸 공항 패션…없던 텐션도 끌어올릴 매력 입력 2023.02.06 09:22 수정 2023.02.06 09: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영탁이 공항 패션을 자랑했다.영탁은 6일 "필리핀 분들 만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5개 방송 및 20여개 매체와 기자회견 인터뷰를 가진다고 합니다. 텐션아 힘을 내! 잘 다녀올게요! #언젠가모두만나게됩니다"라고 덧붙였다.영탁은 청재킷과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밝혀주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영탁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4기 옥순, 직업 뻥튀기 논란에도 잘나가네…'옥순바라기' 오열 사태까지 ('나는솔로') [종합]문가영 "10살에 만난 여진구와 멜로, 감회 새로워…부모끼리도 아는 사이"('살롱드립2') 41세 김용준, '이혼 루머' 해명했다…"난 새거, 사귀기 전 뽀뽀 안 돼"('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