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공항 패션을 자랑했다.
영탁은 6일 "필리핀 분들 만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5개 방송 및 20여개 매체와 기자회견 인터뷰를 가진다고 합니다. 텐션아 힘을 내! 잘 다녀올게요! #언젠가모두만나게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청재킷과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밝혀주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영탁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탁은 6일 "필리핀 분들 만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5개 방송 및 20여개 매체와 기자회견 인터뷰를 가진다고 합니다. 텐션아 힘을 내! 잘 다녀올게요! #언젠가모두만나게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청재킷과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밝혀주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영탁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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