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명품 브랜드 B사에서 제 무대를 위해 4억 9천만 원 귀걸이를 준비해주셨어요. 다이아 하나라도 떨어지면 남은 인생 B사의 노예인즁만 알어"라는 글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물랑루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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