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쌈디는 "쥐띠다. 84년생이다. 제가 또 마이티 마우스"라며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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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슬프거나 힘들어 하면, 그럼 그것에 대해 엄청 공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라며 "성격은, 여러분들이 아시지 않느냐. 보시는 그대로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MBTI도 밝힌 쌈디. 그는 "ESFP"라며 "억지로 했다. MBTI를 하도 물어보길래"라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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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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