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르세라핌 홍은채, 얼굴 여백 1도 없어…꽉 찬 이목구비 자랑 입력 2023.02.05 06:47 수정 2023.02.05 06: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르세라핌 홍은채가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홍은채가 ‘뮤직뱅크’의 새로운 은행장이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대치맘'들에게 배척당했다…전혜진, 외동딸 명문학교 입학 위해 고군분투 ('라이딩인생') [종합] '46억 자가' 황정음, 알고보니 동거 중이었다…"8년 넘게 빈자리 채워줘" ('솔로라서') [종합] '월세 560만원' 이상민, 연봉 10억 이상이라더니…"청약통장 입금 거절 돼"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