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르세라핌 홍은채, 얼굴 여백 1도 없어…꽉 찬 이목구비 자랑 입력 2023.02.05 06:47 수정 2023.02.05 06: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르세라핌 홍은채가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홍은채가 ‘뮤직뱅크’의 새로운 은행장이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4년차 래퍼, 부모님 앞에서 금욕기간 질문에 숙연…"혼삿길 막을 일 있냐" 발끈 ('안나가요') 고아라, 19금 작품으로 컴백하더니…노출 없이 꽁꽁 싸맨 한복 자태 ('춘화연애담') "밥 안 먹은지 10년"…오은영, 연매출 360억 창업자 과거에 보인 반응 ('백억짜리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