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포즈가 좀 특이하네…전종서 "괴물이다" 셀피 공개 입력 2023.02.04 08:59 수정 2023.02.04 08: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전종서 배우 전종서가 특이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전종서는 3일 "괴물이다"라고 적고 공개한 사진에서 특이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렇게 귀여운 괴물이 어디 있나"라고 했다. 편 전종서는 영화 '콜'의 이충현 감독과 2012년 12월부터 연애 중이다. '콜'을 함께 찍으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이재, 패션쇼 왔어요[TEN포토] 로켓펀치 수윤, 매력 넘치는 인사[TEN포토] 러블리즈 서지수, 사랑스러운 여친룩[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