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르세라핌 사쿠라, 한국 데뷔 안했으면 어쩔뻔…청순 비주얼 깜짝 입력 2023.02.04 10:23 수정 2023.02.04 10: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르세라핌 사쿠라가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최근 사쿠라는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홍은채가 ‘뮤직뱅크’의 새로운 은행장이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파우 동연, 센스 넘치는 밀리터리룩 공항패션[TEN포토+] 파우, 가만히 있어도 화보...방콕 가요[TEN포토+] ‘연봉 1억 5천’ 유혜원, 허재 아들과 열애설 그 후…진심으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