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따뜻한 마음씨로 미소를 유발했다.
재시는 2일 "캄보디아에서의 아름다운 날"이라고 적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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