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시 SNS)
(사진=재시 SNS)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따뜻한 마음씨로 미소를 유발했다.

재시는 2일 "캄보디아에서의 아름다운 날"이라고 적었다.

(사진=재시 SNS)
(사진=재시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재시와 이동국 가족이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에게 구호 물품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만큼이나 따뜻한 재시와 이동구 가족의 마음씨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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