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D라인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2월 1일 "인둥이들 안녕~ 오늘은 개나리곤듀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노란색 니트와 치마를 착용했다.
안영미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영미는 살짝 드러난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이지혜는 "신기하네. 영미가 배가 나오다니"라고 했고, 정주리는 "귀염둥이야 오늘 내 꿈에 언니 나왔네? 보고파♥"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