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60kg' 전다빈, 엉덩이만큼은 비욘세…힙업 운동 제대로네
'돌싱글즈' 전다빈이 핫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전다빈은 "어제 자 엉짱루틴 공유#(feat. 오클언니) ♾️뚠튼이 탈출기 in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 엉덩이 힙업 운동을 하며 탄탄한 하체를 드러냈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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