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연예인들은 진짜 좋겠다. PPL 광고해서 맛있는 거 먹고 술 먹고 돈 벌고’라고 달린 한 댓글을 봤다며 "진짜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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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이게 일로 생각하지 않고 진심이어서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해준다고 생각한다"며 "'대충 찍어도 좋아하겠자'가 아니라 고민하고 섭외하고 신나하고, 내가 멋있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소개해주니까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우리 엄마도 항상 TV 보시면서 '진짜 좋겠다~ 여행가고 돈 벌고 배우들은 얼마나 좋아'라고 하시는 데 좋다. 감사한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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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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