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기, 이다은은 이사한 집으로 MBN '돌싱글즈2' 멤버들 김계성, 유소민, 김채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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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들은 딸 리은의 방을 구경했다. 세 사람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방에 연신 감탄했다. 윤남기는 "요새 혼자 자기 시작했다"며 "근데 중간에 깨서 온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아직 연습하는 단계"라며 잠자리 분리 교육을 시작했음을 밝혔다. 김계성은 "동생을 안 그리워한다. 리은이가 오면 동생이 안 생기니까. 아직 동생을 안 찾을 나이"라며 웃었다. 이어 윤남기, 이다은과 반려견 맥스가 사용하는 방을 살펴봤다. 유소민은 "우와, 금고다"며 신기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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