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은 미래를 위해 먼 길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새 시리즈 ‘이름의 장’의 첫 에피소드로,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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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낯설고 이질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우리들의 강점이다. 또 이런 점을 많은 분이 좋아해주신다. 신보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럽다'라는 느낌을 받으실 것"아라고 말했다.
또 "요즘 성장통과 흔들림을 겪고 있다.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 보다는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다. 우리 세대라면 공감할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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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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