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호중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65183.1.jpg)
이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저희 남매에게 선물해주신 출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누나와 제가 드리는 선물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조영수 작곡가 #복덩이들고"라고 덧붙였다.
![사진= 김호중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65185.1.jpg)
게시물을 본 팬들은 "선물 잘 받을게요", "최고", "노래가 너무 좋다"라고 응원했다. 또한 가수 송가인은 "최고, 최고"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호중은 3월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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