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저희 남매에게 선물해주신 출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누나와 제가 드리는 선물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조영수 작곡가 #복덩이들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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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중은 3월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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