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6년 만에 신곡 ‘VIBE(바이브)’로 컴백한 태양의 특별한 일상이 펼쳐진다. 폭풍 긴장 속 컴백 라이브 방송을 앞둔 태양은 빅뱅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와의 에피소드부터 컴백을 앞둔 소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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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컴백 라이브 방송 후 회의에 참석한 태양은 신곡 ‘VIBE’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은 물론 ‘전참시’ 식구 중 한 명에게 댄스 챌린지 러브콜을 보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VIBE’와 함께 화려하게 돌아온 태양의 컴백 비하인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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