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인영 "남편 나이 많아…샤워 후 속옷과 옷 준비, 아침엔 음료 배달" ('옥문아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63957.1.png)
이날 서인영은 2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에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고 귀가가 빨라졌다. 남편이 9시 전에 들어와 저녁을 차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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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과 남편은 서인영이 모친상 후 힘들어하던 시기에 만났다. 서인영은 "처음 본 날은 아무 느낌 없었는데 밤에 계속 불러내더라. 어느 순간 '내가 언제 이렇게 웃게 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 엄마 보고 싶다고 울었는데"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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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끔 로봇 같다는 생각을 한다. 계속 지는 느낌이다. 누구한테 안 지는 성격인데 자꾸 오빠한테 맞추게 되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게 된다"며 남편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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