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진재영, 폭설 내린 제주도 근황..."예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입력 2023.01.26 05:00 수정 2023.01.26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근황을 전했다.25일 진재영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예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그러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이미 소복하게 쌓인 눈 위로 계속해서 눈발이 날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진재영은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문가영, 연하남 최현욱을 들었다 놨다…"저한테 관심 있어요?" ('그놈은 흑염룡') '49세' 안정환, 건강 적신호 터졌는데…'대타 MC' 이은지, 출연 반발 있었다 ('냉부해') '47세' 심형탁 子, 생후 2개월에 머리숱 실화인가→완성형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