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빈 SNS)
(사진=강예빈 SNS)

배우 강예빈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예빈은 23일 "#설명절연휴 #테니스 #나혼자봄 #테니스룩은화려하게 수전증인가.. 요즘 셀카는 다흔들리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편안하고 풍성한 구정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 때 사정없이 넣었던 음식의 부기 좀 빼볼까요~ 모두~ 고생하셨고, 올 한 해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강예빈, 섹시 말고 이런 모습도 있었네…테니스룩으로 러블리 매력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설 연휴를 즐긴 강예빈이 테니스를 치기 위해 테니스룩을 차려입은 모습이 담겼다. 강예빈은 분홍색 티셔츠에 짧은 남색 테니스 스커트, 빨간 모자로 화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글래머 몸매로 유명한 강예빈은 러블리한 패션도 완벽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