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23일 별다름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셔츠를 착용 한 이혜성이 긴 웨이브 머리를 풀고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와 오뚝한 콧날은 이혜성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이혜성은 여배우라고 해도 믿을 부쩍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부쩍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 해피뉴이어"라고 칭찬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