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은 "2023년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패션계에 입성한 지민, 그리고 파리 패션위크를 빛낼 수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 나이에도 입덕해도 되는지 아미들에게 문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