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우리 뽁뽁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 백수진 원장님과 우리 뽁뽁이를 케어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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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고슴도치 맘, 도치빠가 되어가나 봅니다. 빠르게 회복하고 한분 한분 인사드릴게요. 2023년 올 한 해도 더 많은 행복하신 일들과 추억들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바랐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그는 난임을 극복,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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