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준은 소속사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보물찾기‘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의 심리나 능력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사람의 욕망과 경쟁 속에서 내 안의 여러 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결국 내가 찾던 보물은 같이 촬영했던 인연들과 값진 경험 두 가지였다. 촬영하면서 느낀 점을 경험 삼아 앞으로의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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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 달 2월 25일(토)에 ‘강철부대 2’ HID 이동규와 함께 첫 팬미팅&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대면으로 처음 만나게 될 예정이며, 현재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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