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장우 우동가게, 대박났다 "갈비랑 먹으면 단짠단짠, 역시 쩝쩝박사"](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42327.1.jpg)
A씨는 "가게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왔더니 20분째 덜덜 떨고 있다"며 가게 앞 줄지어 대기하는 손님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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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 마시고 해장하던 우동 맛이다. 사실 우동 맛은 거기서 거기다. 면은 얇다.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는데 양념의 양에서 차이가 난다"고 했다.
또 "갈비 한 판은 생각보다 먹을 만했다"며 "이장우가 '쩝쩝박사'라 그런지 햄버거를 만들어 먹으라고 모닝빵에 양배추도 깔아줬다. 우동이랑 갈비랑 먹으면 단짠단짠(달고 짜다)"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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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티즌 외에도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다는 한 방문객은 "대기순번 제도 같은 것을 만들어야 할 듯하다"고 조언을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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