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방암' 서정희 "부종 때문에 비주얼 걱정, 머리는 가발"('환장속')](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42305.1.jpg)
서정희는 “유방암 선고받은 후로 항암치료 잘 받았다. 머리는 보시다시피 가발이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박나래 씨랑 같은 집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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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치료 중이라 부종이 심해서 비주얼이 약해지면 기가 죽지 않나”라며 화면에 비칠 모습에 대해 심란했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할머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할아버지는 엄마가 10살 때 돌아가셨다. 그 이후로 할머니 홀로 4남매를 키우신 훌륭하고 강한 여성이다. 할머니랑 다니면 즐겁지만 갑자기 성질을 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할머니 얘기를 잘 들어주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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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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