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SNS)
(사진=아유미 SNS)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유미는 22일 "토끼띠라 토끼 의식했더니 꼴베기… 이런 날에 같이 고생해 주시는 스텝들이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니트를 입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머리를 한쪽으로 잡아 토끼귀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토끼귀를 따라한 아유미는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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