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아기 같은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한 이지현,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아기 같은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한 이지현,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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