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만났다.
베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 아들 크루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3일 발매된 빅뱅 태양의 새 싱글 '바이브'에 피처링을 맡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베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 아들 크루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3일 발매된 빅뱅 태양의 새 싱글 '바이브'에 피처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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