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백종원 유튜브에 깜짝 등장하며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진은 백종원이 정성들여 기획한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시장이 되다” 1화에 등장, 많은 관심을 끌며 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다.

진은 리모델링이 진행된 시장을 백종원과 함께 둘러보며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고 계시구나~', '너무 이쁘게 하셨다.', '깔끔한데 옛날 느낌이 나서 좋다'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진이 진심을 다해 전통주를 만들며 애정을 가득담아 진행한 컨텐츠 '취중진담'에 이어 시장살리기에도 백종원의 황금인맥으로 등장하며 팬들에게 행복함을 선물했다.

짧지만 폭 넓은 솔로 활동을 마치고 입대한 진은 군백기에도 여전한 막강한 인기를 뽐내며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의 호평과 응원을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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