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려원
/사진 = 정려원
배우 정려원이 미모를 폭발시켰다.

정려원은 20일 새끼 손가락에 하트 반지를 끼고 찍은 사진을 공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정려원은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여자 도경(정려원 분)을 연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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