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백종원은 "오늘은 공지를 하나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이 좋아해주셔서 전국을 누비면서 만들고 있는 '님아 그 시장을 가오'를 위해 힘들게 전국의 음식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현지분들이 잘 안 가르쳐 준다. 저 놈만 나타나면 지역 밥집이 없어진다고 하신다. 인심을 잃고 있다"며 의외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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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사업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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