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특집으로 편성된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가수인 김호중이 이탈리아에서 기록한 음악 여정을 그렸다. 영화에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과 시인 원태연, 작곡가 이주호와 함께한 여행길, 무대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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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중은 오는 3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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